공동저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Quip: 타임지가 선정한 2014년 50대 앱 문서는 파티와 같다. 파티란 원래 멋지지만 더 많은 지인들을 부를수록 더 빛난다. Quip이 신규 사용자에게 보내는 이메일의 서두에 씌여있던 말이다. 문서란 그렇다. 혼자서 쓴 글도 내용 상의 오류는 차치하고라도 수없이 교정을 해도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면 오탈자가 또 발견되며 심지어는 문맥의 앞뒤가 맞지 않기도 한다. 하물며 여러 사람이 공동저술을 하거나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얼마나 많은 수정과 첨삭이 필요할 것인가. Quip 더보기 퇴고(推敲)와 version history 모바일로 접속 중이신가요? 잠시만 기다리시면 미디엄 카드가 보입니다. 카드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퇴고와 version history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