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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페이스북의 링크공유 유감 - Sorry for Facebook Share Link 모바일로 접속 중이신가요? 잠시만 기다리시면 미디엄 카드가 보입니다. 카드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페이스북의 링크공유 유감 더보기
페이스북 저장기능 유감 - Sorry for facebook SAVE feature 페북에 저장 기능이 생긴다고 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내심 트위터의 ★표(즐겨찾기) 정도를 기대했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들의 좋은 글을 번거로운 작업을 하지 않고도 나중에 쉽게 다시 볼 수 있게 저장할 수 있으려니 했던 것이죠. 웬걸 뚜껑이 열리고 보니 외부 링크와 페이스북 페이지, 장소, 음악, 영화, TV등만 저장 대상이었습니다. 돈이 되는 즉 광고 가능성이 높은 항목만 저장이 가능토록 한 것입니다. 돈 안되는 일반 사용자들의 이야기는 다시 볼 필요 없이 타임라인에서 흘려 보내란 말입니다. 외부 링크는 이전에도 페이스북의 신세를 안지고도 원클릭 클리핑이 가능했었습니다. 왠지 사기 당한 듯 찜찜합니다. 아래의 링크는 facebook과 readwrite.com의 관련 기사와 facebook의 홍보 페이지입.. 더보기
facebook 지난 글 찾기[2] 모바일로 접속 중이신가요? 잠시만 기다리시면 미디엄 카드가 보입니다. 카드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facebook 지난 글 찾기[2] 더보기
페이스북에서 지난 글 찾기[1] 페이스북 친구들과 SNS이용에 관한 대화에서 종종 느끼는 것입니다만 페이스북에서 가장 불만인 사항은 지난 글(포스팅) 찾기입니다. 페이스북에서 지난 포스팅을 찾으려고 마우스의 스크롤 바를 내리다간 손가락에 통증을 느끼며 이 통증은 심하면 며칠 동안 계속되기도 합니다. 자기의 지난 글도 찾기가 힘드는데 하물며 친구의 글을 찾기는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입니다. 제가 자주 말씀드리는 것은 페이스북의 정책입니다. 사용자들의 기록의 저장과 검색(Archive, 아카이브)기능 보다는 얼마나 많은 정보를 쏟아내게 하느냐가 그들에게는 중요하겠죠. 그래서 타임라인(Timeline)방식을 고수하는 것입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Blogger등의 해외의 블로그 서비스들도 아카이브 방식이 아닌 타임라인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지나간.. 더보기
스토리파이(Storify) 소셜 큐레이션과 SNS기능의 데스크탑 프로그램 페이스북이 최근 새로 추가한 기능인 임베디드 포스팅(embedded posts)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김에 소셜 큐레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스토리파이(Storify)라는 어플리케이션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글은 제가 페이스북에 올린 포스팅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스토리파이(Storify)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등의 SNS에서 주목할만 한 글을 가져와서 또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PC베이스의 프로그램입니다. 언론사, 대학, 정부기관, NGO, 기업등에서 자기들에 대한 여론의 향배를 보여주는 홍보 기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셜 큐레이션을 가능케하고 SNS의 기능도 포함시킨 프로그램의 일종입니다. 스마트폰의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로는 Flipboard라는 앱이.. 더보기
페이스북의 신기능 - 임베디드 포스트(embedded posts) 페이스북이 언제부터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임베디드 포스트(embedded posts; 끼워 넣기)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임베디드 포스트란 외부의 웹 페이지에 페이스북의 담벼락 글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의 부가기능까지 끼워넣은 글이라는 의미입니다. 우연히 오늘 페이스북의 '게시물 퍼가기'라는 메뉴를 발견, 클릭해보고 소문으로만 나돌던 이 기능을 테스트해 보기로 했습니다. 페이스북의 친구이신 해밀님의 담벼락글을 가지고 테스트해 보았는데 결과는 만족할만 합니다. 게시물 퍼가기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HTML 코드를 복사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코드를 복사하여 제 다른 블로그인 시니어 매거진(http://byno.tistory.com/661)에 붙여 보았습니다. 사진 설명에 나오는 꼬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