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벤처기업인 그린 몬스터가 만들어 세계 스마트폰 앱시장에서 당당히 겨루고 있는 플라바가 PC 매거진이 선정한 2013년도의 100대 안드로이드 앱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축하할 일이다. 그리고 한 분이라도 더 플라바를 사용해주는 것이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래는 PC 매거진의 촌평이다.
Flava - Note/Journal - Free
Some things aren't for sharing, and those personal thoughts or photos can be stored safely in the Flava journal app. The app's clean interface invites quick additions to your continuous flow of entries, and a unique tagging system makes it easy to find entries based on note type, your mood, or even the weather.
SNS 세상에서도 어떤 것들은 공유할 필요가 없으며 개인적인 생각이나 사진들은 플라바의 타임라인 형식의 일기에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플라바의 산뜻한 인터페이스는 어떤 추억의 편린을 계속된 기억의 흐름에 빠르게 추가할 수 있다. 노트의 형식, 기분, 그리고 날씨까지 포함된 개인기록에서 플라바는 독특한 태깅방식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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