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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클리핑③ - Clipix 이미지 중심의 클리퍼 클리픽스 스프링 패드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제게 소개해 준 앱 중의 하나가 클리픽스였습니다. 스프링 패드의 산뜻한 디자인과는 견줄 수 없지만 그런대로 스프링 패드에의 갈증을 해소할만 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서 호감이 갔습니다.모바일로 접속 중이신가요? 잠시만 기다리시면 미디엄 카드가 보입니다. 카드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리핑③ - Clipix 더보기
클리핑 ② - 포켓의 경쟁자들 클리핑 목적 외에 포켓을 사용하면 깨끗한 페이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입니다. 깨끗한 페이지란 바로 요즘들어 날로 치사하게 늘어가는 광고가 덕지덕지 붙은 기사를 광고 없이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모바일로 접속 중이신가요? 잠시만 기다리시면 미디엄 카드가 보입니다. 카드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리핑 ② 더보기
클리핑 ① - 포켓에 담으세요. 디지털 클리핑 앱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포켓(Pocket)이 아닐까 합니다. 포켓은 웹 문서 클리핑 서비스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클리핑 1 더보기
스크랩북을 펼치며 - Scrap & Clipping 스크랩(Scrap)이라는 단어에서 사진과 같은 낡은 스크랩북을 바로 떠올리는 분들은 대체로 오십 대에 접어든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모바일로 접속 중이신가요? 잠시만 기다리시면 미디엄 카드가 보입니다. 카드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스크랩북을 펼치며 더보기
디고(Diigo)로 클리핑에 메모를 해두자. 디고(Diigo)에 관한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디고가 어디다 쓰는 앱인지를 모르시면 아래의 글을 먼저 읽으시기 바랍니다. [클리핑] - 데스크탑의 멀티 플레이어 디고 diigo 구글크롬의 크롬 웹 스토어에서 Chrome Web Store - diigo web collector capture and annotate 위의 제목을 찾으면 아래와 같은 확장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습니다.(위의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항목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이 확장 앱을 크롬에 설치하면 아래와 같은 확장 앱 아이콘이 크롬 툴바의 오른쪽에 생기게 됩니다. 클리핑을 하고 싶은 웹 페이지에서 diigo의 d표시를 클릭하면 화살표가 가리키는 팝업 창이 나옵니다. 제 블로그의 Diigo 소개 페이지에서 클릭했을 경우를 들어 설명을 계.. 더보기
데스크탑의 멀티 플레이어 디고 diigo 제가 PC에서 한동안 클리핑에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있었습니다. Read Later Fast! 굳이 우리말로 바꾸자면 '나중에 빨리 읽기'정도가 되겠습니다. 크롬 애플리캐이션 모음창에서 직접 실행시키거나 또는 윈도즈 아래의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을 만들어 놓고 실행시키거는 방법도 있고, 간편하게는 특정 사이트나 페이지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 메뉴가 뜨고 여기서 사각형 안의 Read later를 클릭하면 바로 클리핑이 됩니다. 이 앱을 아래와 같은 크롬의 툴바 주소창 오른쪽에 배치하여 추가 기능과 함께 실행하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로 세 개를 클리핑해봤습니다. 그리고 Read later fast를 실행시켜 클리핑 결과를 보겠습니다. 화살표 부분.. 더보기
클리핑의 못난이 Kippt 소개 오늘은 킵트(kippt)라는 클리핑 어플리케이션(앱)을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모바일에서의 클리핑 앱으로는 포켓을 이용합니다. PC에서의 클리핑도 포켓을 자주 이용합니다만 최근 아주 못생긴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을 하나 발견하고 반신반의 하면서 설치해보고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는 킵트(Kippt)입니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kippt라고 검색하면 오른쪽의 확장 프로그램이 뜹니다. 연두색의 체크표시는 제가 이미 이 앱을 설치했다는 표시입니다. 저는 크롬에서 확장프로그램을 어떻게 설치하는가는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에는 포스팅을 하지 말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크롬의 검색창 오른쪽에 나타나는 확장 프로그램들의 아이콘입니다. 빨간 바탕의 K가 킵트입니다. 아이콘을 .. 더보기
트위터와 궁합이 좋은 클리핑 앱 / 포켓(Pocket) - 타 프로그램과 비교 인터넷으로 파도를 타다 보면 이건 꼭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 할 글이나 중요한 자료를 발견하게 됩니다. 북마크나 즐겨찾기도 쌓이다 보면 수없이 펼쳐지는 목록에 수시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여간 귀찮은 작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북마크나 즐겨찾기 기능을 발전시킨 웹 클리핑(web clipping) 서비스들이 하나둘씩 생겨 나더니 요즈음은 어떤 서비스를 써야할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서비스가 있습니다. 웹 클리핑이라는 용어는 신문기사를 발췌 요약해서 서비스하는 뉴스 클리핑(news clipping)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널리 알려진 서비스로는 역시 에버노트의 웹 클리퍼, Read Later Fast, 최근에 주목받는 Kippt, 스피링패드, 그리고 오늘 제가 소개하고 싶은 바로 이 포켓입니다. 대부분.. 더보기